안녕하세요. 소니 스타일지기입니다.

 

최고의 사운드와 음악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 가능한 제품 라인업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소니의 야심작! 하이엔드 이어폰 XBA 시리즈에 대한 소니 마니아 분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앞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XBA 개발 스토리를 시작하여 총 10회에 걸쳐 XBA를 전격 분석하여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중 한 분을 매주 뽑아 소니 XBA 콘서트 티켓을 드리는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됩니다! ^^

 

그럼 지금부터 첫 번째 이야기로 XBA 이어폰의 탄생 비화를 낱낱이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니 XBA 하이엔드 이어폰을 말하다 1 - 소니 XBA 탄생 비화, 제품 개발 스토리

 

새로운 사운드를 위한 밸러스드 아마추어

 

음향기기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소니인 만큼 소니 퍼스널 오디오 기기는 혁신적인 역사를 지니고 있죠. 세계 최초의 인이어 이어폰, 세계 최초의 9mm 초소형 이어폰, 세계 최초의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까지……

그리고 2012 3, 세계 최초의 음악 전용 밸런스드 아마추어 (Balanced Armature: BA) 드라이버 유닛을 사용한 이어폰을 출시하였습니다.

 

XBA

 

1~4개의 드라이버 장착하여 4가지 각기 다른 스타일의 사운드를 표현하는 리스닝 시리즈 4모델과 더불어 박스프리 디자인의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그리고 방수형 모델까지 출시하였다는 사실! 스마트폰용 모델까지 합치면 총 13가지의 대규모 라인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체적인 BA드라이버를 설계, 개발하여 생산하기까지 정말 공이 많이 들어간 제품인데요. 오디오 시장의 선두주자 소니가 대대적으로 출시한 라인인 만큼 과연 어떤 제품일까 기대하지 않을 수 없네요. ^-^

 

 

코지 나게노

코지 나게노 헤드폰 기술 부장

소니 퍼스널 엔터테인먼트 사업부

 

 

코지 나게노 부장은 30년간 소니에서 헤드폰 개발에 관여하면서 1998년 이후 음향 기기의 최전선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온 소니 오디오역사에 한 획을 그으신 분입니다. 그럼, 코지 나게노 부장이 전해주는 XBA의 탄생 비화를 들어볼까요?

 

 

다이내믹 드라이버와 BA 드라이버의 사운드 차이

 

 

앞에서도 말씀 드렸던 바와 같이 인이어 이어폰의 원조가 소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뿐만 아니라 소니는 지금 많이 사용하는 폐쇄형 (Closed Type) 이어폰의 원조이기도 합니다.

 

소니는 1998년 최초의 폐쇄형 이어폰인 MDR-EX70SL을 출시하였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다이내믹 드라이버 유닛을 채용해 지름이 9mm 불과한 파격적인 이어폰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죠.

 

외이도에 이어폰을 걸쳐 사용하던 당시에 내이도에 이어폰을 삽입하는 폐쇄형 구조를 갖춘 이어폰의 탄생은 그 당시 굉장히 놀랍고 혁신적인 기술이었습니다. 뛰어난 사운드와 차음성으로 점차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기 시작! 이어폰계의 혁신을 몰고온 소니는 유명한 MDR-EX시리즈를 비롯하여, 캐주얼에서 하이엔드 모델에 이르기 까지 광범위하게 폐쇄형 이어폰을 선보였습니다.

 

 

MDR-EX70SL

소니 최초의 폐쇄형 타입 이어폰 MDR-EX70SL

 

 

그런 가운데, 시장에서 서서히 존재감을 늘려왔던 것이 바로 밸런스드 아마추어(이하 BA) 드라이버 유닛을 채용한 이어폰이었습니다.

 

BA라는 단어가 많이 생소하시죠?

 

BA는 원래 보청기에 사용되고 있던 드라이버 유닛이에요. 드라이버 유닛 자체가 소형이며 감도가 높기 때문에 다이내믹 드라이버에 비해서 섬세한 소리 만들기가 가능하고 뛰어난 차음성까지 지닌 어메이징한 유닛이랍니다. ^^

 

이토록 놀라운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그 무렵 BA 드라이버 유닛은 전문 업체가 아니면 만들 수 없다는 것이 상식이었어요.

 

하지만 BA를 처음 접한 코지 나게노 부장은 흥미를 느끼게 되었지요.

 

 

“2004년 처음 BA이어폰의 소리를 듣고, 다이내믹 드라이버 유닛과는 분명하게 다른 재미를 느꼈습니다. 동시에 이 드라이버 유닛을 사용해보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코지 나게노 부장은 BA 드라이버 유닛의 매력에 푹 빠진 나머지 부품 제조업체에서 BA 드라이버 제작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요청을 하였습니다. 부품 업체들은 요청에 따라서 드라이버 유닛을 가지고 왔지만, 문득 코지 나게노 부장의 머리 속에서 떠오른 생각은 이러했습니다.

 

 

코지 나게노

 

 

부품 업체에 요구하고 튜닝하는 것은 소니의 기술이 아니라 제작 업체의 기술이었죠. 우리는 기획만 하고 제품을 만드는 것에만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직접 만드는 사운드는 창조해야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코지 나게노 부장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끊임 없는 노력으로 이루어낸 밸런스드 아마추어 기술

 

 

2008 7월 우연이라고도 할 수 있는 만남이 있었으니……

바로 코지 나게노 부장의 25년간의 지인이며, 이전에도 함께 다이내믹 드라이버 유닛을 자동 생산 설비를 시작한 적도 있었던 정밀 가공 기술의 전문 직원과의 약 10년만의 만남이었죠!

 

그와의 대화 중 밸런스드 아마추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이것은 그야 말로 천재일우의 기회였습니다.

 

 

밸런스드 아마추어라고 하는 매우 고감도 드라이버 유닛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것을 소니의 제조 기술로 자체 생각이 가능한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거기에서부터 본격적으로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 유닛에 관한 검토가 시작되었습니다. 부품과 소재를 어떻게 할 것인가, 구성은 어떻게 할 것 인가. 코지 나게노 부장은 생산 기술 부분과 음향 분석 부서와 함께  내부의 기술력을 결집하여 드라이버 유닛의 설계를 차곡 차곡 진행해 나갔습니다.

 

그렇지만, 계속해서 이어지는 실패 그리고 또 실패

 

 

여러 연구가 진행되는 가운데, 기본적인 구조는 알았지만 처음에는 전혀 소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잠시 코지 나게노 부장이 말한 기본 구조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XBA

 

1) 노란색이 바로 아마추어입니다.

일종의 저성 합금인 퍼멀로이드로 만들어진 아마추어는 시스템의 핵심입니다.

 

 

XBA

 

 

2) 코일(갈색)이 아마추어에 장착됩니다.

코일은 음향신호에 따라 S극 또는 N극을 가집니다.

 

 

XBA

 

 

3) 마그넷(자석) 블록(옅은 파란색)이 장착됩니다.

코일에 전기 신호가 오게 되면 아마추어가 전극을 띄게 되고 마그넷(자석) 사이에서 위 아래로 움직이게 됩니다. 즉 아마추어가 마그넷 사이에서 밸런스를 맞추면서 움직인다 하여 밸런스드 아마추어입니다.

 

 

XBA

 

 

4) 진동판(짙은 파란색)은 실제로 소리가 만들어지는 부분입니다.

스테인레스 진동판이 장착되어 아마추어와 연동되어 움직입니다 

 

 

XBA

 

 

5) 외장 케이스가 탑재됩니다.

 

 

XBA

 

 

6) 사운드 홀이 뚫려있는 상판 부분이 합쳐집니다.

 

 

다이내믹 드라이버 유닛의 경우, 자력이 강할수록 더 나은 사운드가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밸런스드 아마추어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강력한 자력을 사용했는데, 아마추어 끝이 붙어버려 더 이상 사운드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마추어 스프링 힘과 자력이 균형을 이루므로 서 딱딱한 금속 아마추어가 필름처럼 부드러워 지고, 작은 힘이라도 민감하게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

 

 

아마추어와 자석간의 실제 간격은 150마이크로이며, 이를 달성하려면 +-15마이크론의 정밀도를 갖춘 극세 가공 기술이 요구됩니다. 아무리 이어폰의 달인 코지 나게노 부장이라 해도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이, 드디어! 마침내! 수많은 시행 착오를 반복하여 소니 내부의 가공 기술을 구사한 결과, 개발을 시작한지 1년만에 만족할만한 BA 드라이버 유닛이 완성되었습니다. ^^

 

 

우퍼, 트위터를 포함한 드라이버 유닛 4종 개발

 

 

풀레인지 BA드라이버 유닛의 완성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을 뿐, 개발자들은 멀티 웨이를 개발하기 위해서 또 한번 노력해야 했죠. 스피커에서는 우퍼와 트위터를 함께 들어가는 멀티웨이가 당연하지만, 다이내믹 이어폰에서는 크기의 한계로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극소형의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 유닛을 사용하면 가능한 일! 소니는 즉각적으로 각 대역의 드라이버 유닛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소니의 끝이 없는 도전정신, 놀라울 따름이옵니다*.*

 

 

XBA

 

 

그 결과 13.5mm 다이내믹 드라이버 유닛의 1/4크기에 불과한 BA드라이버가 탄생했습니다!!

 

 

XBA

 

 

1) 사진의 왼쪽부터 XBA-4, XBA-3, XBA-2, XBA1

 

이어서 드라이버 유닛 수가 다른 4가지 리스닝용 헤드폰 모델이 개발되었지요.

 

 

XBA

 

 

2) 내부의 구성도입니다.

 

저 많은 구성품들이 조그마한 이어폰안에 쏙 들어가네요. 신기합니다.

 

 

XBA

 

 

3) 왼쪽부터 풀레인지, 트위터, 우퍼, 슈퍼우퍼.

 

혁신적인 기술로 만들어진 BA 드라이버 유닛! 이렇게 생겼군요~

 

우퍼는 소니의 오리지널 기술을 접목시킨 독특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었어요. 구체적으로 드라이버 유닛의 경우 지름 60마이크로 사운드 홀이면 저주파 사운드의 재생이 가능한 어쿠어스틱 로우 패스 필터를 형성합니다.

 

사운드 홀을 이보다 더 작게 50마이크론으로 축소시키면, 슈퍼 우퍼 드라이버 유닛이 됩니다. 제조 기술 측면에서 지금 50~60 마이크론의 미세 구멍을 만드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어폰계의 선두주자 소니 이어폰 역사의 노하우로 이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었어요.

 

한편 진동판의 사양을 바꾸어 기계적인 공진 주파수를 증폭 시키는 방법으로 트위터를 만들었습니다. 소니 연구진은 진동판의 재질의 변경이 진동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고 이를 반영하여 트위터를 완성해나갔답니다. 더불어 드라이버에 추가적으로 콘덴서를 설치하여 전기적 공진을 달성하였고, 초 고주파 반응 능력을 증진 시켰습니다.

 

이렇게 4종의 드라이버 유닛이 모두 나오기 까지는 다시 1년이 걸렸습니다. 역시 이토록 원더풀한 이어폰은 하루 아침에 나온 것이 아니었군요. ^^

 

 

XBA-4 Full-range + Woofer + Tweeter + Super Woofer

 

XBA-4 Full-range + Woofer + Tweeter + Super Woofer

 

 

슈퍼 우퍼와 우퍼를 사용하여 깊이 있고 풍성한 저음뿐 아니라, 고음 역시 트위터를 사용하여 섬세한 사운드로 재생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락과 재즈와 같은 그루브한 사운드의 풍부한 음색을 놓칠 일이 없겠죠?

 

 

XBA-3 Full-range + Woofer + Tweeter

 

 

XBA-3 Full-range + Woofer + Tweeter

 

 

고음을 재생하는 트위터 사용으로 세밀하고 섬세한 사운드 재생에 유리한 XBA3! 클래식과 뉴에이지 같은 섬세한 음악에 적합합니다. 음악의 디테일을 중시하는 분들께 어울립니다.

 

XBA-2 Full-range + Woofer

 

 

XBA-2 Full-range + Woofer

 

 

강렬한 사운드를 재생하는 우퍼를 탑재한 XBA2. 댄스와 힙합 같은 비트감 있는 음악을 들으면서 일상을 벗어나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XBA-1 Full-range

 

XBA,XBA-1 Full-range

 

 

중음 대역이 강조된 풀레인지를 사용한 XBA1. 팝과 같이 보컬의 목소리가 강조된 음악에 적합해요. 아티스트의 목소리를 그대로 재현해 드립니다. ^^

 

 

새로운 꿈이 펼쳐지는 밸런스드 아마추어의 세계

 

 

BA는 한 순간에 만들어진 기술이 아니었습니다. 다 년간의 실패와 성공을 걸친 소니의 오리지널 기술을 통해서 탄생하였고 드디어 이것을 적용한 이어폰이 나왔습니다.

 

음질적으로도, 사용 측면에서도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꼭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XBA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코지 나게노

 

 

코지 나게노 부장은 기술의 신천지를 발견한 느낌이고 새로운 탐험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입니다.”이라며 BA에 대한 소희를 말했습니다.

 

콜롬버스가 신 대륙을 발견했듯이, XBA라인은 소니 BA의 첫 발걸음입니다.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새로운 전개가 기대되는데요. ^^

 

 

다이내믹 드라이버는 그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하겠지만, 30년간 종사하면서 대게 어떻게 세팅하면 어떤 소리가 나올지 알고 있습니다. 23mm 드라이버 구경과 함께 태어난 개방형 헤드폰을 워크맨과 함께 실외에서도 들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후에도 신현 16mm 드라이버 유닛을 제작하였고 9mm 드라이버를 통해서 밀폐형 이어폰을 통해서 아웃도어 음악 감상의 세계를 견인해왔습니다.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을 이용한 이번 시리즈도 헤드폰의 세계를 크게 변화 시킬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밸런스드 아마추어는 아직 미지의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여전히 다양한 도전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꿈이 펼쳐지고 있고 있으며 그것들이 향후 새로운 발전의 계기로 작용하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이어폰의 신시대가 열렸습니다!  

 

혁신적인 소니의 신제품 XBA라인에 대한 오늘의 포스팅 어떠셨나요?

 

항상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를 밑거름 삼아 발전하는 소니의 모습에 스타일지기는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역시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가 봐요. ^^

 

 

오늘 XBA 포스팅을 흥미롭게 읽어주신 모든 분들을 위한 스타일지기가 제안하는 특별 이벤트!

 

바로 소니 XBA의 개발 스토리를 읽고 댓글로 감상평을 적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싸이 콘서트 티켓(12) 제공 한다는 사실!

 

 

댓글 달고 소니 XBA 콘서트 가자!

 

 

이벤트 참여 방법: 매주 월요일(10부작) 업로드 되는 ‘‘하이엔드 이어폰 소니 XBA 이야기연재 글에 한 주간 댓글 달기

 

당첨자 선발: 성의 있는 감상평을 적어주신 분들 중 매주 한 분을 뽑아 싸이가 출연하는 소니 XBA 콘서트 (1 2) 모바일 티켓 증정. (이벤트 경품은 내부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당첨자 발표: 차주 ‘‘소니 XBA 하이엔드 이어폰을 말하다포스팅을 통해 발표

 

 

월요일에 포스팅되는 소니 XBA 연재 글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중 행운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1분은 매주 월요일 소니 XBA 포스팅을 통해 발표됩니다.

 

XBA와 관련된 디테일 한 정보도 얻고, 소니 XBA 콘서트도 티켓도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다음 주 월요일에 더욱 흥미진진한 XBA 스토리로 돌아오겠습니다. J

 

지금까지 스타일지기였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동욱 2012.04.09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XBA시리즈가 출시된다고 할 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TV의 한 프로그램에서 로지텍의 맞춤주문형 이어폰을 보고 아~저런 것도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인터넷에 검색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알게 된 것이 BA였고 가격도 상당히 고가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리고 갖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너무 고가이기에 가질 수 없다고 포기한 상태였어요.
    그런데 얼마뒤 소니에서 BA를 장착한 XBA시리즈 이어폰을 출시한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죠.
    그러니 당연히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이루어진거죠.
    음악 매니아는 아니지만 그래도 좀 더 좋은 음악을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수시로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며 정보들을 봤습니다.
    하지만 이번 게시글은 이 때까지 검색에서 없던 내용들이기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만드네요.
    소니의 EX70은 예전에 계속 사용하던 제품인데 전 EX70처럼 인이어제품을 제외하곤 조금 긴 시간동안 사용하면 귀가 아파서 사용을 할 수가 없어요.
    하지만 사이즈가 큰게 음이 좀더 좋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바꿀 수가 없었어요.
    아프니깐.
    하지만 이 XBA시리즈는 저에게 신세계를 열어줄 거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조만간 제 귀에 XBA시리즈중 하나가 꽂혀있을거 같네요.
    사고싶다는 충동을 느끼게 되네요.
    앞으로 계속 연재한다고 되어있던데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

  2. 해숙김 2012.04.09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는 없더군요..부산 매장에 물건 내려보내주길바람

  3. 해숙김 2012.04.09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4. 정민선 2012.04.12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이어폰은 sony네요..
    노이즈 캔슬링 처음으로 써봤을때 정말 신세계였는데.
    저 작은 곳에 우퍼가 4개식이나..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5. 윤정섭 2012.04.12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비하인드스토리가.-ㅎㅎ 역시 소니!

  6. 지승환 2012.04.12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사랑 쏘니가 이런 기술을 쏘니!!!!!!
    역시 쏘니야!!!!누가 따라올 쏘냐!!!
    완전 기대중!!!

  7. 여동윤 2012.04.12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8년도쯤 영화'쉬리'에도 출연한 모델...기억이안납니다만 노란색 이어폰과 전설적인 888을 사용한 나름 헤비유저로서 소니의 이어폰,해드폰은 항상최선의 선택이다라는 결론입니다. 가격대비 음질, 스타일등뭐하나 빠질게없죠. XBA시리즈도 구입해보고싶네요

  8. 여동윤 2012.04.12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8년도쯤 영화'쉬리'에도 출연한 모델...기억이안납니다만 노란색 이어폰과 전설적인 888을 사용한 나름 헤비유저로서 소니의 이어폰,해드폰은 항상최선의 선택이다라는 결론입니다. 가격대비 음질, 스타일등뭐하나 빠질게없죠. XBA시리즈도 구입해보고싶네요

  9. 허성훈 2012.04.14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구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것을 넘어선 그냥 "롯데"라는 말이 나오는 것 처럼 음향기기에 관심이 많은 나로선 고등학교때부터 헤드폰 하면 "sony" 라고 하면서 쓰고 있었다.

    그러나 여름이 오고 하면 더워지는 관계로 이어폰을 찾아보면 헤드폰 만큼이나 확 끌리게 가는것이 없었다. 분명 여지껏 sony의 다이나이믹 드라버 이어폰을 쓰자니 소리가 심심한것 같고 흔히말하는 Balanced Amrture 제품에서 온라인에서 흔히말하는 트파나 슈어사의 이어폰을 보면 차이가 나는것은 어쩔수 없었다.

    인제 여름도 오고해서 오늘 신세계센텀시티로 청음을 하로 갔었는데 왠걸 아주 깔끔하고 나한번 들어주세요 할만큼 눈에 확 끌리게 xba이어폰이 눈에 들어온것이다. 것도 보통 3종류의 드라이버유닛을 뛰어넘은 4종류의 드라이버유닛인걸 보고 몇분동안 노래를 듣고있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집에와서 바로 막 검색을 하면서 여기에 와서 BA에 대해서 더욱더 자세히 알수있게 되었다.
    여지껏 어깨넘어로 알던 유닛과 소리의 파형이라던지 잘 모르는 부분도 알게되어서 기분도 좋고 싸이 티켓주는 날던에 지르고 싶은데 5월달이나 되어야지 XBA살수 있을거 같당 ㅠㅠ
    그래도 빨리 사서 귀를 즐겁게 해주어야지^^
    앞으로도 소리에 대해서 좋은정보 투탁드립니당~~^^

  10. ㅇㅇ 2012.04.17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켓 따위는 안주셔도 되고 정보 잘보고 갑니다. 상당히 유용한 정보인듯

  11. xp1000 2012.10.03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